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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U-20 월드컵 결승전 길거리 응원 추진15일 오후 10시부터··· "안전한 거리 응원에 총력"

우크라이나 꺾으면 FIFA대회 남자축구 첫 우승

▲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 배너 /KFA

(부경일보) 박대성 기자= 가장 높은 곳까지 한 경기 남았다.

FIFA 주관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갈아치우고 있는 U-20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김해시가 길거리 응원전을 추진한다.

김해시는 16일 새벽 1시에 열리는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 대표팀의 결승전을 응원하기 위해 15일 오후 10시부터 김해시 봉황동 수릉원과 장유 젤미공원(축구장) 두 곳에 축구 경기를 관전하며 응원할 수 있는 '길거리 응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 FIFA 폴란드 U-20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대표팀은 13일(현지시각) 결승전이 펼쳐질 도시 '우치'에 도착했다. 한국대표팀은 12일 폴란드 루블린에서 열린 4강전에서 에콰도르를 1대 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길거리 응원이 심야시간대에 이루어지는 만큼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자치위원회,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유관 단체들과 협력하여 안전한 거리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6일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를 꺾으면 남자 축구 역사상 국제축구연맹(FIFA)주관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여자 축구는 U-17 대표팀인 2010년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다. 

박대성 기자  apnews5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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