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학자, 금융전문가 잇따라 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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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학자, 금융전문가 잇따라 부산행
  • 손연우 기자
  • 승인 2019.06.13 1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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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및 기념식

금융중심지 지정 10년... 국내외 각종 금융콘퍼런스 유치

(부경일보) 손연우 기자 = 부산시와 한국금융학회는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의 모색과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14일과 15일 부산 힐튼호텔에서 ‘2019 한국금융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및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재수 경제부시장,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을 비롯해 금융기관장, 금융 분야 교수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올해는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등 해외 학자들이 다수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4일에는 개회식, 특별정책심포지엄, 창립 30주년 기념식과 정기총회에 이어 윤석현 금융감독원 원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진다.

15일 정기학술대회 12개 세션에서는 12편의 해외학자 논문과 24편의 국내학자 논문 등 총 36편의 논문이 발표된 후, 유재수 경제부시장의 초청강연이 이어진다. 이후 행사에 참가한 국내외 금융전문가들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자갈치시장, 감천문화마을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부산이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지 10년이 되는 해에 한국금융학회가 30년 만에 처음으로 부산에서 행사를 개최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크며 국내외 금융전문가들이 금융도시 부산을 둘러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해 5회에 그쳤던 국제금융컨퍼런스가 올해는 12회로 늘어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금융행사 유치로 부산을 전 세계의 많은 금융인들이 드나드는 동북아 대표 금융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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