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시가 있는 공간>나리꽃

(부경일보) 허유림 기자

           

       나리꽃

                              김 기숙


눈 녹여 씻은 얼굴
앙다문 표정으로

겹겹이 단을 쌓아
하늘로 오르더니

옥 쟁반
초록 비단 위
가슴 열어 바치네.


[프로필]

ㆍ충남 공주 출생
ㆍ계간 청옥문학 시조등단
ㆍ청옥문학 회원
ㆍ시의 전당 문학인 회원
ㆍ석교 시조 문학 회원
ㆍ저서 석교단시조선집 외

허유림 기자  jbob49@naver.com

<저작권자 © 부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유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