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부산, 맥주와 사랑에 빠지다

(부경일보) 손연우 기자= 맥주가 생각나는 계절, 여름. 더위에 지친 칼칼한 목을 축이는 데는 시원한 맥주가 제격이다. 6월 중순까지 부산 곳곳에서는 맥주축제가 한창이다.  초여름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6월 맥주 축제의 장으로 안내한다.

△센텀맥주축제

@센텀맥주축제

지난 달 31일부터 시작, 신세계 센텀시티 바로 옆 KNN타워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센텀맥주축제'는 맥주 시음, 타투, 선물 이벤트, 사랑고백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타로보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재미를 더한다. city EDM DJ파티, 걸그룹 댄스, 커버댄스 대회, 코스프레 이벤트, K-POP 댄스공연 다채로운 야간공연도 준비 돼 있다.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콜드컵 증정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축제는 1만2천 원의 입장료만 내면 무제한으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부산향토기업 삼진어묵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도 마련 돼 있어 그야말로 먹고 마시는 재미가 쏠쏠하다. 축제는 오는 16일까지 펼쳐진다.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벡스코 부산 수제맥주페스티벌

미국맥주평가사(레이트비어)2016이 평가한 한국맥주 상위 10개 가운데 4개가 부산 맥주라는 사실. 오는 16일까지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2019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에서는 부산맥주를 비롯해 약 20개의 수제맥주 브랜드가 참가하고 150여개의 국·내외 수제맥주와 맛있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맥주와 찰떡궁합인 꼬치, 큐브스테이크, 핫도그, 떡볶이, 한강라면, 벨기에 감자튀김, 꼼장어, 불고기 퀘사디아, 스시, 와플, 닭강정, 닭꼬치, 멘보샤 등이 선보인다.

유명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재즈, 팝, 가요, 댄스, 마술쇼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귀와 눈과 입이 즐거운 축제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여러 수공예품들을 만나보는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입장료는 25,000원, 얼리버드는 20,000원이다. 운영 시간은 12~14일 오후 5~10시, 15~16일 오후 3~10시다.

△부산수제맥주축제

부산최초 맥주축제 '부산수제맥축제'가 16일까지 서면 롯데백화점 맞은편 서면문화로에 있는 '스콜'에서 열린다. 전국 16개 브루어리의 32종 수제맥주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어 맥주러버들에게는 유명한 축제다.

@스콜은 4단계 맥주온도 관리를 통해 맥주의 맛을 제대로 살린 다양한 수제맥주를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스콜은 4단계 맥주온도 관리를 통해 맥주의 맛을 제대로 살린 다양한 수제맥주를 보유, 서면의 분위기 좋은 맛집이자 펍으로 알려져있는 곳이기도 하다.

 

@부산수제맥축제가 열리는 부산 서면의 분위기 좋은 맛집이자 펍 '스콜'

입장료는 2,5000원, 얼리버드는 20,000원이다. 얼리버드 혜택도 매력적이다. 더블월 맥주잔과 수제맥주무제한, 가이드북이 제공된다. 운영 시간은 13~14일 오후 5시~다음날 새벽 1시, 15일 오후 1시~다음날 새벽 1시, 16일 오후 1시~자정까지다. 최대 이용 시간은 3시간이며 예약은 네이버를 통해 할 수 있다.

손연우 기자  newspitch@naver.com

<저작권자 © 부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연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