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안경사협동조합, 중국 코닝사와 MOI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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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안경사협동조합, 중국 코닝사와 MOI체결
  • 손연우 기자
  • 승인 2019.05.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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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사 세계 최초 변색프레임, 한국시장 큰 변화가져올 것’
@전국안경사협동조합 중국 코닝사와 변색프레임 공급 체결했다(사진제공=

(부경일보) 손연우 기자 = 최근 전국안경사협동조합(이사장 이정배)과 변색렌즈를 공급하는 중국 업체 코닝(대표 이야치)이 국내 변색프레임 생산·공급 확약(MOI)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코닝 관계자들을 비롯, 대한민국 전국안경사협동조합 측에서는 이정배 이사장, 허봉현 전무, 박준철 상무, 이양일 재무이사, 박준희 교육이사, 이형균 홍보이사, 정담원 팀장과 (주)오투클린의 정원균 전무가 참석했다.

중국 코닝사 일행은 안경렌즈와 안경테를 연구·개발하는 안(시)광학 분야의 석학들과 기업인들과 안경관련 첨단소재 제품을 유통하는 글로벌 멤버들로 구성 됐다.

코닝사 관계자들은 한국의 안경렌즈 제작과정을 견학하고 남대문 일대 시장조사를 거쳐 대전으로 이동하면서 전국안경사협동조합과 지속적인 회의를 이어갔다. 

전국안경사협동조합 이정배 이사장은 "조합이 추진하는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 감사드린다"면서 "중국 코닝사의 최첨단 기법의 안경 변색프레임 제품을 한국에 선보이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계 최초로 생산·공급 예정인 변색프레임은 그동안 안경렌즈에 국한 돼 있었던 변색기술을 안경테까지 적용한 기술로, 개발·생산 및 유통이 시작되면 한국 안경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코닝 측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변색 기술 노하우를 가진 우리기업과 한국의 전국안경사협동조합의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한국의 전국안경사협동조합이 추진하는 사업이 더욱 발전,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우리나라 시장의 30배에 해당하는 큰 인프라를 가진 중국 기업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새로운 콘택트렌즈 생산과 안경부대용품 등의 협업제품 출시에도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예상, 전국안경사협동조합의 도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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