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모래축제 아마추어 조각가 모집
상태바
해운대 모래축제 아마추어 조각가 모집
  • 문승욱 기자
  • 승인 2019.05.16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착순 20팀 모집, 최우수 상금 100만 원 내년 축제 때 작가들과 공동작업
@지난해 모래축제 모습(사진제공=해운대구청)

(부경일보) 문승욱 기자 = 해운대구는 24~27일에 열리는 해운대 모래축제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아마추어 모래조각 경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팀(4~6명)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20팀을 접수하며 1인당 참가비는 1만 원이다.

경연 대회는 25․26일에 열리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해운대구청 홈페이지(www.haeundae.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틀간의 경연을 거쳐 우수작 5팀을 뽑아 최우수 100만 원, 금상 50만 원, 은상 30만 원, 동상 10만 원, 특별상 1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내년 모래축제 때 초청작가들과 공동작업 기회도 제공한다.

구는 예비 작가 발굴 차원에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해운대 모래축제는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데 참여 작가 14명 중 우리나라 작가는 3명에 불과해 모래축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모래 작가 육성에 나선 것이다.

한편 '2019 해운대 모래축제'는 이달 24~27일 나흘 동안 '뮤직, 모래와 만나다'를 주제로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벨기에, 캐나다,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8개국 14명의 세계적인 작가가 '음악'을 주제로 20개 작품을 만든다. 체험 행사와 무대공연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백사장을 수놓을 대형 모래 작품은 축제가 끝난 이후 오는 6월 9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