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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해수욕장, 장애인 불편 없는 곳으로 변하나수영구 국민 디자인단, 주민시각으로 정책 발굴·추진
@수영구 국민 디자인단 발대식(사진제공=수영구)

(부경일보) 문승욱 기자 = 수영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국민 디자인단 과제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그리고 비장애인 모두가 어우러져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수영구 국민 디자인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관련 교수 등으로 구성돼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디자인단은 광안리해수욕장을 무장애(Barrier Free) 해수욕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화 과정을 진행하여 결과물을 창출할 계획이다. 

디자인단의 가장 주목할 점은 행정기관의 시각에서가 아닌 일상적으로 광안리해수욕장을 이용하는 주민의 시각에서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한다는 점이다.

강성태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은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가겠다"라며 "이를 통해 주민친화적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구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문승욱 기자  tmddnr73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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