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립A대 , 교육전담교수 특혜 찌른 해당교수 부당 징계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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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립A대 , 교육전담교수 특혜 찌른 해당교수 부당 징계시위
  • 허유림 기자
  • 승인 2019.05.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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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일보) 허유림 기자 = 오늘 16일 10시경 부산사립A대 정문에서 최근 부당 해고 된 교수의 부당징계 철회투쟁이 열렸다. 교수협회측은 강제적 발전기금을 모금하고 이에 반대하여 부당해고 된 교수의 부당징계를 철회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부산 A대 예대 소속 B교수는 징계위원회에서 학교 발전 기금 발전을 내라는 학교측의 요구에 따라 2015년 동의대학교 측에서 요구했던 학교 발전 기금의 반대와 투명한 내역 공개 요구를 했다. 또 교육전담 교수들의 관련한 특혜 채용에 관해 말했다가 징계됐다. 학교 징계위원회는 B교수가 의도적인 갑질을 했다며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

교수협의회측은 "교직원에게 선택권을 줬다고 하지만 반강제적으로 발전기금을 모금했다. 정년을 보장받지 못한 교원이나 승진을 앞두고 있는 직원은 학교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 "징계 부를일이 아니다. 감봉, 경책, 경고 등 징계도 절차가 있는데 3개월 징계를 받았다. 징계 절차도 신속히 진행됐다. 신고한 사람말만 듣고 어마어마한 규정으로 징계를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15년도 학교발전 기금에 관한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B교수의 징계철회를 요청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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