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함안 칠원~대산간 4차로 확포장공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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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 칠원~대산간 4차로 확포장공사 준공
  • 허유림 기자
  • 승인 2019.05.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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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원~대산간 도로 미개통구간 1.7km 준공으로 전 구간 개통

(부경일보) 허유림 기자 = 지방도 1041호선의 '칠원~대산간 4차로 확포장공사'가 준공됐다. 경상남도는 오늘16일 도로 사용개시 공고 후 전 구간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지난 2003년에 착공돼 올해 최종 준공됐다. 함안군 칠원읍 유원리에서 대산면 평림리를 연결하는 총 연장 8.12km, 폭 20.0m의 4차로이며, 총 713억 원을 투입했다. 총 연장 8.12km 중 6.42km 구간은 지난 2017년 8월에 먼저 준공됐으며, 이번에 남은 미개통구간인 1.70km가 준공되면서 전 구간이 개통됐다.

경상남도는 장기 지방도사업 준공을 위해 준공지구에 예산을 우선 투입하는 등의 노력으로 진교~노량, 상삼~좌삼, 신원~생초간 도로도 연내 준공할 계획이다.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앞으로 국지도 및 지방도 도로사업에 대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장기 미준공지구와 우선 개통 필요지구 등에 사업비를 우선적으로 투입해 경남미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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