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교류재단, KOICA 글로벌연수사업 위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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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교류재단, KOICA 글로벌연수사업 위탁기관 선정
  • 권혜령 기자
  • 승인 2019.05.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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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교류재단로고

(부경일보) 권혜령 기자=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2019년도 글로벌 연수사업 연수기관 2차 공모에서 '에콰도르 교통 안전 역량강화'의 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연초 1차 공모에서 미 선정된 사업을 중심으로 동남아, 중남미, 아프리카 국가의 공공행정, 교통, 산업행정 분야의 역량강화를 위한 국별연수 6개 과정과 다국가 4개 과정의 연수운영기관을 선정하고자 했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에콰도르 교통국 및 교통관련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국내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와 협업해 제안서를 준비했다. 또한 공동참여기관으로 부산 내 사회적기업인 ㈜스마트소셜의 인력과 전문기술을 활용해 차별화된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총 3년간 3억6천5백만원의 예산으로 운영되며 에콰도르 교통국 및 교통관련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연 1회  2주 과정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또한 에콰도르 내 사회적 이슈인 교통안전분야에 대해 교통사고 감소율 1위를 달성한 부산시의 다양한 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세 번째로 KOICA 글로벌연수사업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이집트 지하철 운영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해 이집트 카이로 메트로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하철 안전관리, 인프라 관리, 전동차 관리 등의 기술을 전파했다. 2019년 1월에는 ‘라오스 의료인력 심폐소생술 역량강화 과정’의 연수기관으로 선정돼 라오스 아동병원의 의료인력 심폐소생 역량강화과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은 개발도상국의 정책입안자, 공무원, 분야별 전문가 등을 국내로 초청해 우리나라의 개발 경험과 기술을 전수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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