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 인접 3개 구, 합창으로 하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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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 인접 3개 구, 합창으로 하나되다
  • 박찬제 기자
  • 승인 2019.05.1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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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해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 부산시 어머니 합창페스티벌 모습(사진제공=금정구)

(부경일보) 박찬제 기자=금정산성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온천천 인접 3개 구 연합 여성합창제가 열린다.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금정·동래·연제구 산하 3개 여성합창단의 무대를 선보이는 ‘제1회 온천천 3구 연합 여성합창제’를 개최한다.

2019 금정산성축제의 사전음악회인 이번 공연은 온천천으로 이어진 3개 구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로, 금정구 여성합창단·동래 옥샘여성합창단·연제구 여성합창단의 합창곡 10곡과 게스트 테너 조윤환의 독창, 동래학춤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을 주관하는 금정구 여성합창단은 1988년 4월 창단 이래, 13회 정기연주회 개최, 부산시 구·군 여성합창페스티벌 참가와 금정산성축제, 3·1운동 기념행사 등 지역행사 축하공연, 합창 재능기부 등을 펼치며 주민들과 함께 해오고 있다.

금정구 여성합창단 박점미 단장은 “이번 공연은 금정구, 동래구, 연제구가 음악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3구 여성합창단원들 모두가 공연 준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의 감동을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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