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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환경실무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환경실무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모습<사진제공=창원시>

(부경일보) 권혜령 기자=창원시 마산합포구는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소속 환경실무원 68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가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환경실무원의 응급대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의식 확인부터 심폐소생술 처치방법,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이론교육과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한 맞춤형 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맡은 마산소방서 안전예방과 소속 이경호 담당은 실무원 전원이 직접 실습에 참여하도록 해 실전에서 사용가능한 심폐소생술 교육에 무게를 뒀다.

교육을 마친 환경실무원들은 “실제로 업무를 하다보면 응급환자를 목격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오늘 배운 심폐소생술을 잘 활용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강구욱 마산합포구 환경미화과장은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환자 발생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환경실무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혜령 기자  sazlsaz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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