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핵심관광지 육성’ 정부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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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핵심관광지 육성’ 정부공모사업 선정
  • 허유림 기자
  • 승인 2019.05.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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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개소 중 통영․남해․거제 3개소 선정, 국비 8억원 확보

(부경일보) 허유림 기자 = 경상남도 통영시․남해군․거제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년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의 ‘(가칭)지역관광협업센터 조성사업’ 에 경상남도 통영시, 남해군, 거제시가 선정됐다. 이로써 국비 총 8억을 확보하고 사업비 16억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핵심관광지 육성사업'은 전국을 10대 관광권역으로 나누고 각 테마를 설정해 관광객 동선과 지역적 관광 및 인문 자원 융합을 통해 지역특화 관광코스와 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복합적 소비를 통한 내수 진작과 서울‧제주로 집중되는 외국 관광객 분산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가 목표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5년정도 시행된다.

‘(가칭)지역관광협업센터 조성사업’은 지역 관광사업자, DMO조직, 관광두레 PD, 관광벤처기업 등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협력을 논의할 수 있도록 기존의 건축물을 활용(리모델링)해 네트워크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통영시 '남해안 여행 라운지 조성사업', 남해군 '지역관광협업센터 조성사업', 거제시 '거제 관광네트워크센터 구축사업'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의 관광정보를 공유하고 협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관광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광 플랫폼'으로 추진중이다.

이병철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은 "도내 3개 시군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가칭)지역관광협업센터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경상남도가 앞서 국가관광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대한민국 관광 3대혁신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경남관광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경남관광' 기반으로서의 지역관광협업센터가 중간조직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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