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동래 문화센터, 18년 만에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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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동래 문화센터, 18년 만에 새 단장
  • 박찬제 기자
  • 승인 2019.05.1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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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동래점의 조감도

(부경일보) 박찬제 기자=롯데백화점 동래점 문화센터가 개방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새 단장한다.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14일 새 단장한 동래점 문화센터를 연다고 9일 밝혔다. 2001년 개장한 동래점 문화센터를 새 단장한 것은 18년 만에 처음이다.

백화점 측은 이번 문화센터 리뉴얼에 약 20억 원을 투입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고객 맞춤형 특화 강의실이다. 업계 처음으로 1 대 1 음악 수업이 가능한 뮤직룸을 조성하고, 헬스케어 개념을 지닌 기구 필라테스룸도 들였다.

문화센터는 다음 달 개장과 동시에 여름 학기를 시작하며 고객을 맞는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770개의 다채로운 강좌를 마련했다.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뉴트로 강좌’, 서핑과 요트 투어를 포함한 ‘여름 테마 강좌’,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을 겨냥한 ‘워라밸 강좌’ 등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센터 등록을 원하는 고객은 다음 달 22일까지 동래점 9층 문화센터 임시 데스크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롯데백화점 이건우 동래점장은 “문화센터를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 개방형 문화 복합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며 고객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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