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병무청 - 부산·밝은세상안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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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병무청 - 부산·밝은세상안과 업무협약 체결
  • 박찬제 기자
  • 승인 2019.05.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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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자진이행자 치료(시력교정술)지원 서비스 제공
권병태 부산병무청장(오른쪽)이 9일 부산·밝은세상안과(대표원장 박길호)와 병역 자진이행 희망자를 위한 치료(시력교정술)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병무청)

(부경일보) 박찬제 기자=부산지방병무청(청장 권병태)은 9일 부산·밝은세상안과(대표원장 박길호)와 병역 자진이행 희망자를 위한 치료(시력교정술)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결과 4급 내지 5급 판정을 받아 현역(사회복무요원)으로 갈 수 없지만, 질병을 치료해 입영하고 싶어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2016년 5월 처음으로 '슈퍼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부산병무청은 시력 및 신장·체중사유로 현역(사회복무요원) 입영(소집)이 곤란한 병역의무자를 대상으로 시력교정술 및 체중관리를 지원해줄 안과병원과 지역보건소, 체육센터, 헬스클럽 등 지금까지 9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해오고 있다.

서비스 신청대상자는 병역판정검사에서 안과(시력)로 신체등급 4급 내지 5급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치료(시술) 후 현역병 입영 등을 희망하는 병역의무자이다.

‘병역 자진이행자 치료(시술) 지원 서비스’ 신청 상담은 부산지방병무청 고객지원과(☎ 051-667-5516)에서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신청서와 사연 등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부산·밝은세상안과에서 시력교정술(라식, 라섹) 치료 지원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권병태 청장은 “건강한 병역문화 정착을 위한 '병무청 슈퍼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준 부산·밝은세상안과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협약은 국가기관과 민간의료기관이 뜻을 모아 국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뜻이 있는 다른 많은 기관들이 동참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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