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다이닝, 레이블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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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다이닝, 레이블을 만나다
  • 심태영 기자
  • 승인 2019.05.03 1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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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블 외관 = 심태영 기자

(부경일보) 심태영 기자=럭셔리 모임장소로 유명한 팔레드시즈 2층에 위치한 다이닝 레스토랑 레이블을 찾아가 봤다.

 

lab과 table의 합성어로, 연구한 요리를 식탁에 올린다는 뜻의 레스토랑 ‘레이블’은 유학파 출신의 셰프가 운영 중이다. 김초롱 셰프는 호주와 프랑스에서 총 2년간 요리 학교를 다녔으며 2년간 프랑스 파리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레스토랑에 일한 요리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5년 동안 경영 중이다.

@ 새우오일파스타 = 심태영 기자

자체적으로 표준화된 레시피에 바탕을 두지만 계절마다 식재료의 맛이 달라지므로 동일한 맛의 유지가 힘들다. 하지만 레이블은 매 오픈 전 철저하게 테스팅해 맛의 유지를 위해 노력중이다.

 

셰프 부부는 공부했던 프랑스와 이태리의 문화를 알리고자 와인, 퐁듀, 치즈위주의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코스 메뉴를 원하는 고객들이 늘어 코스 메뉴 개발에도 주력 중이다. 더불어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기 위해 매뉴얼을 준비 중이다.

@ 레이블 내부전경 = 심태영 기자

인테리어 부분에 있어서는 하나하나 애정을 담아 직접 그린 그림을 소품으로 활용하고 있다. 레스토랑에 들어서면 눈에 띄는 유럽풍의 인테리어는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고 모던해 데이트 장소로 적합하다.

@ 훈제 연어타르틴 = 심태영 기자

훈제 연어 타르틴은 프랑스식 오픈 샌드위치다. 타르틴(Tartine)이란 프랑스어로 버터 혹은 잼을 바른 빵 조각 위에 각종 재료를 얹은 음식이다. 훈제 연어 타르틴이라는 직접 키운 천연효모로 저온 발효시킨 바게트빵 위에 훈제연어, 와사비마요네즈, 양파, 생강 폰즈 소스, 케이퍼 등을 올린다. 프랑스에서 직접 배운 레시피를 바탕으로 연구한 훈제 연어 타르틴은 레이블의 시그니쳐 메뉴로써 고객들의 상당한 애정을 받고 있다.

@ 채끝등심 스테이크 = 심태영 기자

부드러운 채끝등심 스테이크를 트러플 감자 퓨레와 함께 먹으면 더 부드럽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으며 유럽의 풍미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디저트로 나오는 수제 아이스크림 파르페는 바나나와 각종 베리, 크럼블, 크림치즈무스가 달콤하며 부드럽고 재미있는 맛을 낸다. 더불어 저렴한 하우스 와인을 곁들여 주문하면 한껏 고급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단단한 설탕 밑에 부드러운 크림이 재미있는 크렘브룰레는 색다른 프랑스현지를 느낄 수 있다. 재료를 아끼지 않고 식재료에 대한 존중을 가치삼아 환경에 대한 존중까지 생각하는 레이블은 미식가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레스토랑임이 분명하다.

 

대표메뉴 : 채끝등심스테이크,새우올리브파스타,훈제연어타르틴

위치 :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298번길 24 팔레드시즈 2F

문의안내 : 051-742-0700

영업시간 : 11:30 ~ 21:30 ,Break time 15:30 ~ 17:00

휴무일 : 매주월요일

TIP: 주차2시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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